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슬린 케네디 (문단 편집) === 기존 팬덤에 대한 일방적인 무시 === >'''작품을 만들 때 언제나 오래된 팬을 생각해야 한다.''' >------- >- '''[[케빈 파이기]]'''[* 차후 캐슬린 케네디가 박살내고 방치한 스타워즈를 살린건 이와 동일한 생각을 가진 [[존 파브로]]의 손에서 제작된 [[만달로리안]]이었다. 유래깊은 프랜차이즈 시리즈는 팬덤과 대중성을 가장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예시인 셈. 올드팬들의 입장을 고려하듯 챕터 16 루크의 대사중 시퀄의 내용을 비판하는 부분이 있다.] >'''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. 여러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''' >------- >- '''[[톰 크루즈]]'''[* [[탑건: 매버릭]] 개봉 당시 일부 미국 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직전에 톰 크루즈가 직접 녹음한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내보냈는데, 이 영상의 마지막 두 문장이다. 특히 탑건: 매버릭이 올드팬과 신규팬 모두를 만족시킨 명작으로 평가받고 나서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.] 상술했듯 캐슬린 케네디 휘하의 루카스 필름은 기존 팬덤과 어떠한 소통도 거부한 채, 자신들의 사상적&정치적 이상을 일종의 무기삼아 팬덤에게 휘두르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. 그 결과 그녀는 오랜 기간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던 스타워즈 팬덤을 산산조각내는 대가로 주류언론 및 여성우월주의 성향 평론가들의 대대적인 호의를 받게 되었다. 실제로 [[https://cosmicbook.news/kathleen-kennedy-star-wars-replacement|미국 기준 2019년 6월 18일]], 라스트 제다이와 한 솔로 스토리의 흥행 실패 책임을 지고 '''경질되었다는 루머'''가 나오자 마자, [[위 아 더 월드|전세계 팬덤 전체가 한동안 일제히 환호하기도 했다.]] 그러나 [[https://deadline.com/2019/06/lucasfilm-names-star-wars-the-rise-of-skywalker-producer-michelle-rejwan-as-svp-live-action-development-production-1202633597/|해당 소식]]은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J.J .에이브럼스 사단의 주요 일원이자 1등공신인 미셸 르완이 MCU의 케빈 파이기가 담당하는 직책의 권한을 스타워즈 시리즈에 있어서 맡게 된다는, 즉 캐슬린 케네디 후임으로 임명됐다는 것]]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